그대를 위한 노래
아름다운 그대 위해
이 시간을 노래합니다
세상 누구보다도 소중한 그대
위한 사랑의 노래

어색한 만큼 설렜던 6월의
두근대던 날을 기억합니다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추억을
우리가 함께 했음을

그댈 보며 행복에 잠겨
세상을 살아가면 나는 좋아
그대의 향내음 나는 맡으며
나 노래 불러요 그대

소중한 만큼 말하지 못했던
우리 비밀들을 간직합니다
세상 단 한 번 주어진 행운을
그대 사랑했음을

그댈 보며 행복에 잠겨
세상을 살아가면 나는 좋아
그대의 향내음 나는 맡으며
나 노래 불러요 그대


by ul and tyler

2015/01/25 00:34 2015/01/25 00:34
Filed by 데넵 at 2015/01/25 00:34 under Literary works/Poems

너를 보다
까맣게 칠해진 추억의 그 곳에서
검은 눈동자를 붙드는 그림자를 보다
검젉검젉 짙어지는 마음을 알기엔 찰나의 시간이라
관성性에 지배받는 다리는 너를 지난다
큰 소리도 닿지않을 곳에 다다른 연수愁의 아들이여!
그리움을 그리며 기다림을 달랜다.


2008. 09. 18.
  by ul.


2008/09/19 05:48 2008/09/19 05:48
Filed by 데넵 at 2008/09/19 05:48 under Literary works/Poems

글이란
한번 쓰면 열번은 읽고 백번은 다시 써야 하는 것.


2008. 7. 15
 by ul.

@ 영어로 된 논문이든, 우리말로 된 짧은 글이든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다.
2008/07/16 01:13 2008/07/16 01:13
Filed by 데넵 at 2008/07/16 01:13 under Literary works/Poems

힘들다
어쩜 이래 지독하리만큼
너는 거대한 몸뚱아리로 나를 짓누르려는지
그 거대한 손가락으로
나의 속을 헤집는 구나 아예 까뒤집어버려
답답하다 차라리 눈을 감으련
이러쿵 저러쿵
그러다보면 어느덧 과거의 이야기겠지


2008. 6. 19
  by ul.
2008/06/19 02:26 2008/06/19 02:26
Filed by 데넵 at 2008/06/19 02:26 under Literary works/Poems

어느 수학자의 증명
수학자가 증명했다고 굳게 믿던 건
그저 알 수 없는 서글픈 숫자들의 놀음
그의 지식 속에 남겨진 건
공집합이란 이야기
거기에 허무함의 눈물을 더한다.

2008. 03. 07
  by ul.
2008/03/07 06:55 2008/03/07 06:55
Filed by 데넵 at 2008/03/07 06:55 under Literary works/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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